Friday, October 18, 2013
따개비 루 Barnacle Lou
Sunday, October 13, 2013
Tuesday, October 8, 2013
어둠과 빛
캄캄한곳에 있으면 당연히 보이지 않는다. 처음에는
근데 한참 그곳에 있다보면
이캄캄한곳에서도 내눈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내눈이 어둠속에 조금씩 뿌려진 빛을 찾아내기시작한다
의자도 침대도 책장도 어름어름보인다
아무빛이 없는것같아도 가만히 보면 빛이 있다.
어둔밤에도 별과 달이 있듯이
기다리는것 견디는것
기다리는게 싫다.
기한을 내맘대로 정하지못하는것도 싫다.
언제가 될지도 모르고
기다리다 기회가 사라지는것이 두렵다.
그래도 꾹참고
견디어본다.
이제까지 내실수들을 돌아볼때
지금 이시간을 견디는게
지금 그기회를 갖는것보다
더 나에게 필요한일이 맞으니까
후회를 또 하지않게
Friday, October 4, 2013
희망
"전 누군가가 제희망을 대신 이루어주길 바랬습니다만, 희망은 제가 선택해야만 하는것이 더군요"
굿닥터 부원장
"구립니다 정말너무너무 구립니다 구몬선생님같습니다. 코디 빨리빨리 나옵니다"
굿닥터 문채원 옷보고 시온이가
"꿈이 좋은건 다시꿀수있다는거야.
꿈은 버리는게아니라 다른꿈을 꾸면되는거야"
굿닥터 욱상욱
"단호박"
연극안한다는 욱상욱보고 시온이가
Thursday, October 3, 2013
가을
마음이라는게 이렇게 복잡하고 알수없는것일까
방향을 전혀 알수가 없다.
바람이 어디로 부는지
깃발이 어디로 나부끼는지
태풍같은 바람에
깃대를 잃어버린 깃발은 더이상 깃발이 아니다
방향을 표시하던 깃발이 아니라
바람이 되어 날려버렸다.
태풍의 방향은 바람속에서는 알수없으니
이것이 지나간후에야 어디에서 어디로 가는지
태풍이 흐르는 시간이 흘러야
나는 알수있다
그다음을
그러니 나는 여기서 기다릴수밖에 없다
태풍이 지나가기를
그래야 나를 볼수있다
폐허가 되더라도
그것이 내마음이라면
그마음을 받아들이게
그다음 그러니 나는 지나갈때까지
그다음이 될때까지 기다리련다
Wednesday, October 2, 2013
지갑
그래서 절망후에 오는게 희망인가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