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너무 마음이 드는 캐릭터를 발견했다.
따개비 루
갈매기인데 가지가 따개비라고 생각하는...
안나가 따개비가 뭔가하고 검색했더니
바다 시체를 주먹이로 하는 조개류라고-_-;;;
밥먹고있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었다.
패키지 때문에 고민고민하다가 발견했는데
이 만화를 보니 오랜만에 그림이그리고 싶어졌다.
그래서 무려그림판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그림들이 산으로가긴했지만
컴퓨터말고
파스텔이랑 물감으로 그리고 싶다.
에니메이션을 보니 뭔가 질감이 독특했는데
뭘로 그린건지 참 궁금하다.
그리고 정말 에니메이션 재미있다.
딱 내 수준에 맞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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