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ovember 9, 2012

허허실실

나는 허영이다
난 그런거 없다
난 그렇지 않다
머 그렇게 생각한 부분들이 다 무너지는 요즘이다

자괴모드구나-_-. . .
허세와 허영이 가득해서
평범함이 주는 교훈과 진리를
자꾸 놓치는것같다

내가 평범해지는게 싫거나
평범한것을 인정하기 싫거나
둘다 허영이다

난 그럼 허세뿐인 사람을 좋아하는거냐?
진짜-_-

허탈하구나
정신을 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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